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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인생을 위한 건강한 약속, 정직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샘실

정말 입맛에 딱 맞아요.
작성자
송윤경 (ip:)
작성일 2021-07-20
조회수 487
평점 5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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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때 친정엄마가 모싯잎 뜯어서 삶아가지고 송편을 만들어먹었던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.모싯잎 특유의 향에 푹~~~빠져있거든요. 아침 식사대용으로 3개를 전자레인지에 돌려, 참기름을 바른 후 시식 베리 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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